한가지색상 먼저 한동안 입어보고 넘 만족스러워서
다른색상들 구입했어요 :)
안그러케 생겨서
살에 닿는 느낌엔 되게 예민해.
속옷이 불편할경우 몇번이고 다른걸로 바꺼입고
다시사고 버리고 그러는 사람이에요 이상하게 예민하고 속옷불편한걸 못참겟어요
집에오면 당연히 다 훌러덩 벗어버리는게 일상적인일이지요
아무리 샤랄라 레이스 가득 보기에만 이쁜 속옷들 사도
저에겐 사실적으로 손이 너무 안가요
가격대가좀 잇는것들만 그나마 아까우니 좀더 입자 , 하는 정도고
나머진 보관----> 그러다가 버려짐 ㅠㅠ 반복패턴 ㅋㅋ
올가닉 머 잘 몰르지만서도 요 브리프는 입은듯 안입은듯하고
손뺄래도 너무 편하고
엉댕이 잘감싸주며
그냥 속옷의 본질 그대로인 그런 아이인거같아염
중고등학생 딸도 이거입히면 딱좋겟어요
저는 165 50정도 나가는데 m은 여유있지만 맞구요
s가 딱 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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